미스바는 벧엘과 기브온과 예루살렘의 중간 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은 지역입니다. 미스바에서 지중해 쪽으로 블레셋이 대진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곳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실패의 장소였던 이곳은 이제 승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그곳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부릅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더보기]
청교도 시대의 목회자 토마스 굿윈에게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큰 농장을 하는 한 성도가 토마스 굿윈에게 찾아와 상담을 요청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서도 여전히술과 향락을 즐기는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토마스 굿윈에게 “목사님, 교회를 올 때마다 술과 향락을 끊지 못하는 저 자신 때문에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이것을 정리하기 위해 많이 기도했지만 지금까지 끊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묵묵히 듣던 토마스 굿윈은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당신이 술과 향락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앚기 당신이 그것들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그것들을 단호하게 거절하십시오. 당신이 지금 그것들을 거부하기 위해 결단을 내리면 주님은 반드시 그것을 가능케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 아직까지도 마음속에 있는 ‘은밀한 죄’를 끊지 못하는 이유, 그것은 사실 우리가 그 은밀한 죄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부어 주시는 그 풍성한 은혜와 자비에 대한 가맛와 감격보다 자신 안에 있는 그 은밀한 죄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은 여전히 우리 안에서 축제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신령한 선물들이 지금 우리를 붙잡고 있는 그것들보다 더 좋아지지 않는 한, 그런 것들은 결코 우리 안에서 추방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경험한 그늘 이후]/김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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