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는 벧엘과 기브온과 예루살렘의 중간 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은 지역입니다. 미스바에서 지중해 쪽으로 블레셋이 대진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곳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실패의 장소였던 이곳은 이제 승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그곳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부릅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더보기]
20120101
새해 첫날 새해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예배처소는 아쉽게도 공휴일에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모임을 시작할 때처럼 집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해 첫 주일은 세례식과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은 경내 자매는 참으로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진 자매입니다. 한국에서 여러 차례 세례를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드디어 이곳에서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경내 자매를 새롭게 만나주시고 풍성한 영적인 복을 주시기 위해서 준비해 놓으신 땅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는 딸이 우리교회의 첫 번째 세례를 받게 된 것은 자매에게도 우리에게도 특히 부족한 목사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날마다 내려 주시기를 바라고, 경내 자매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을 친밀히 함의 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을 표어를 “2012년 새생명의 축제를 경험하는 브리즈번 새생명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복 주시되 특별히 새생명의 복을 풍성이 내려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모든 교우들이 영적 새생명이 잉태되고 자라남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은 일기처럼 기록하여 놓은 글을 조금 다듬고 수정한 글입니다. 아쉽게도 2011년 9월부터의 기록 파일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2012년의 글들을 조금씩 다듬고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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