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는 벧엘과 기브온과 예루살렘의 중간 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은 지역입니다. 미스바에서 지중해 쪽으로 블레셋이 대진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곳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실패의 장소였던 이곳은 이제 승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그곳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부릅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더보기]
옛날 침례교 선교회 중 하나는 쟁기와 제단 사이에 말없이 서 있는 황소의 모습을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황소의 모습 아래에는 “둘 중 어느 것을 위해서도 준비가 되어 있고, 두 가지 모두를 위해서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쟁기질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쟁기질을 하고, 제단에서 죽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제단에서 죽고, 얼마동안 쟁기질을 하다가 제다에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헌신을 이토록 완벽하게 드러내는 상징은 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새생명 교회 성도들에게 예배 때마다 이런 삶의 헌신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 한주 한주 써 놓은 일기들이 지워져서 오랜 시간 공백이 있었습니다. 다시 조금씩 올려 봅니다. 이 글은 주보에 실린 글입니다.









Leave Your Response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