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월

여섯번째 이야기 / Toombul 예배 처소를 보다

개척교회이야기 | 11월, 24, 2011 | by 0 댓글

20110913   예배드릴 장소를 찾다가 city council에서 관리하는 community hall을 보게 되었다. 그중에서 Toombul에 있는 장소를 보러 갔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QT를 하는데 본문이 마태복음 26:17-29절 말씀이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마지막 유월절을 보낼 장소를 찾는 내용이었다. 예수님은 유월절을 보낼 장소를 찾는 제자들에게 “성안의 아무에게나 가서 그 곳에서 유월절을 보내겠다.”고 말하라 하셨다. 예배를 드린 장소를 보러가는 나에게 […]

read more

다섯번째 이야기 / 개척교회의 추석 이야기

개척교회이야기 | 11월, 14, 2011 | by 0 댓글

20110911   주일아침이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랑하는 성도들의 발자국 소리, 주고 받는 인사소리…이보다 아름다운 음악이 있을까? 가슴이 뛴다. 간절한 기도가 시작된다. “하나님 저들에게 필요한 모습으로, 필요한 말씀으로 만나 주세요. 저는 무익합니다. 게으르고 부족합니다. 제 힘으로는 이들의 만족을 채워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만나주시고 만져 주세요.”   벽돌더미가 집이 아니다. 몸에 속하지 않고 떨어져 나온 지체는 더이상 […]

read more

네번째 이야기 /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장소

개척교회이야기 | 11월, 09, 2011 | by 0 댓글

 20110828   오늘은 브리즈번 새생명 공동체에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 왔다. 한국에 방문했다가 호주로 돌아온 자매, 멜번에서 진숙자매의 소개로 찾아온 청년들, 타운즈빌에서 브리즈번으로 공부하러 온 형제.   예배를 마치고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고 진숙자매에게 소개받아 온 형제, 자매를 배웅해서 보내는데 눈물을 글썽인다. 멜번에서 지내다 브리즈번에서 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번 드린 예배지만 이 공동체에서 받은 감동이 있는 […]

read more

세번째 이야기 / 공동체 이름을 정하다

개척교회이야기 | 11월, 05, 2011 | by 0 댓글

20110821   세번째 예배를 드렸다. 2-3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 한 켠이 먹먹해 진다. ‘내가 지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고 있는 건가?’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세워 나가시는 것 같다. 그런데 마땅히 공동체를 향해서 부를 이름이 없다. 그냥 지금까지는 아무런 이름도 없이 모였다. 오후 […]

read more

두번째 이야기 / 첫예배를 드리다

개척교회이야기 | 11월, 04, 2011 | by 0 댓글

20110807   교회를 사임하고 첫 예배를 드렸다. 아버지 어머니가 계셔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하였다. 주중에 몇몇 분들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물어왔다. ‘모른다’고 대답했다. 예배에 대해서 물어오는 분들에게도 ‘각자 알아서 예배를 드리라’고 대답했다. 평생을 목회하신 아버지가 답답해하시며, 나의 태도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라고 하신다. 금요일에 연락이 오신 분에게 ‘우리식구가 가정예배를 드릴 텐데 예배 드릴 곳이 없으면 함께 […]

read more

첫번째 이야기

개척교회이야기 | 11월, 03, 2011 | by 0 댓글

2011년 7월 어느 날   가끔씩 하나님께서 강한 감동을 주실 때가 있다. 아버지의 목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피해 다니던 신학을 공부하게 하실 때에도 하나님은 강한 감동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내가 원하는 건 너의 삶 전부다!” 이 말씀 때문에 나의 모든 핑계와 변명들을 내려놓고 신학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었다. 돌아보면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나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주님은 지금 […]

read more

지난주 말씀

  • 2018.12.30 사무엘상7:7-12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미스바는 벧엘과 기브온과 예루살렘의 중간 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은 지역입니다. 미스바에서 지중해 쪽으로 블레셋이 대진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곳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실패의 장소였던 이곳은 이제 승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그곳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부릅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더보기]

사진과 이야기

2016-03-27 부활주일 야외예배 2016-03-27 부활주일 야외예배 Pentax K-5_2015.12.13-061 20120208-02 20111113[야외예배] 예배 준비 모습[30.10.2011]